"게임을 통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이스포츠에 대한 이해와 인성 교육을 통해 넓은 시야를 가질 수 있도록 지도합니다. 선수 생활은 길어야 10년 이내로, 이후의 삶 또한 매우 중요합니다. 선수로서, 하나의 인격체로써 목표를 가지고 이뤄낼 수 있도록 수강생들을 지도합니다.

"가장 오랫동안 FPS 장르의 지망생들을 코칭했습니다."

대한민국 최초로 FPS장르를 코칭한 코치로, 게임코치 아카데미 부산 센텀점 원장을 겸임하고 있습니다. 긴 기간동안 수많은 학생들을 지도하며 FPS 종목에 대한 깊고 넓은 이해도와 코칭 노하우를 가지고 있습니다.

"많은 프로리그 선수가 제 손을 거쳐갔습니다."

'Glister' 임길성 선수, 'Jerry' 민태희 선수, 'Merit' 최태민 선수 등 최정상급 선수를 다수 코칭, 프로게이머로 데뷔 시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