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월한 커리큘럼이
탁월한 결과를 만듭니다.

세계 E스포츠의 중심,
리그 오브 레전드 (LOL 롤)

리그 오브 레전드는 5:5 팀 게임으로 진행되는 AOS장르의 게임입니다. 160여 종류의 챔피언 중 하나를 선택, 자신의 챔피언을 성장시키고 적의 넥서스를 먼저 부수는 팀이 이기는 게임입니다. 챔피언의 특성과 팀조합, 상대의 성장을 방해하며 자신은 성장하는 법과 같은 기본 개념부터 세밀한 디테일까지, 상위권으로 올라갈 수록 높은 수준의 게임 이해도를 요구합니다. 게임코치아카데미의 리그 오브 레전드 커리큘럼은 기본기부터 프로 레벨까지 성장할 수 있도록 단계별로 정교하게 짜여있습니다.

리그 오브 레전드 E스포츠

대표적인 대회로는 대한민국 지역의 LCK와 세계 대회인 League of Legends World Championship이 있습니다. 세계 최고의 리그 중 하나로 꼽히는 LCK는 최고 시청자 수가 100만 명에 육박하는 등, 최고의 리그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소위 ‘롤드컵’이라 불리는 League of Legends World Championship은 전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e스포츠 대회입니다. 2021년에는 최고 동시 시청자 수가 7,300만 명 이상을 기록하며 다시 한 번 세계 최고의 e스포츠 종목임을 입증하였습니다.
게임코치아카데미의 LoL 종목 졸업생들은 전 세계에 이름을 알리며 실력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리그 오브 레전드 종목은 이렇게 코칭합니다.

배틀로얄 장르의 진수,
배틀그라운드

배틀그라운드는 시시각각 줄어드는 자기장 안에서 최후까지 살아남은 팀이 승리하는 ‘배틀로얄’ 장르의 게임입니다. 최후까지 살아남기 위해 총기와 맵에 대한 이해도, 빠르고 정확한 판단과 반응 속도를 요구합니다. 컨디션에 따라 그날의 ‘샷발’이 좌우되기도 하는 특성 때문에 컨디션, 멘탈리티 관리가 매우 중요한 종목입니다. 개인의 실력도 중요하지만 프로게이머로 데뷔하기 위해서는 4명이 한 팀이 되어 유기적으로 역할을 분배해야 하며, 동시에 다양한 상황에서 서로의 역할을 대신할 수 있는 유연성도 겸비해야 합니다.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배틀그라운드는 아시아권을 중심으로활발하게 운영되고 있습니다. 프로 데뷔의 등용문이라 할 수 있는 pls, 동아시아 지역 리그인 pws, 지역 상위 대회인 pcs, 세계 대회인 pgc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각급 대회에서 높은 성적을 기록하면 상위대회에 진출하게 됩니다.
세계 대회인 pgc의 경우 총 상금이 60억 원에 달하며, 우승 팀은 약 15억 원 가량의 상금을 가져가게됩니다. 아마추어 단계의 연습게입(스크림)을 비롯하여, 각 단계별 대회들을 통해 선수들은 차례차례 성장하며 커리어를 쌓아나갈 수 있습니다.

베틀 그라운드 종목은 이렇게 코칭합니다.

택티컬 FPS, 발로란트

발로란트는 5:5로 팀을 구성하여 전술과 팀 워크를 기반으로 플레이하는 택티컬 FPS입니다. 다양한 요원과 역할군이 존재하며, 이를 활용하여 상대방의 진영에 폭탄을 설치하여 터트리거나 이를 저지하여 승리를 따내어 라운드의 13선승을 먼저 쌓는 쪽이 승리하는 방식의 게임입니다.
게임코치아카데미는 캐릭터와 포지션 역할 개념 부터 팀 운영과 자금 관리 같은 심화적인 부분까지 이해도를 차근차근 올리면서 티어와 실력을 성장할 수 있도록 지도하며 이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발로란트 E스포츠

발로란트는 ‘발로란트 챔피언스 투어(VCT)’를 기반으로 하여 VCT 챌린저스, 마스터스, 최종 선발전 및 챔피언스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각 국가 또는 지역 기반의 챌린저스 대회의 성적을 기반으로 마스터스 참여 팀을 가려냅니다.
챌린저스 및 마스터스 대회를 통해 서킷 포인트를 획득, 세계 대회인 챔피언스에 직행하거나 최종 선발전에 진출하게 됩니다. 발로란트 챔피언스는 전 세계 16개 팀만이 선발되어 참여할 수 있으며, 총 상금 100만 달러의 대회입니다.
게임 출시 및 e스포츠화가 된지 불과 2년이 채 되지 않았음에도 결승전 최고 동시 시청자 수가 100만을 돌파하는 등, 향후의 성과가 주목되는 게임입니다.

발로란트종목은 이렇게 코칭합니다.

역할군에 따라 플레이가 달라지는
하이퍼 FPS, 오버워치

오버워치2는 5명이 한 팀이 되어 각기 다른 역할을 가지고 플레이하는 하이퍼 FPS 장르 게임입니다. 오버워치의 영웅은 크게 탱커, 딜러, 힐러로 나누어져 있으며, 어떤 영웅을 선택했는지에 따라 플레이 하는 방식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FPS 게임의 요구 사항인 정확한 에임과 피지 컬은 물론, 적절한 스킬샷의 분배와 미션, 팀 게임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필요로 합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전장 상황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팀원들에게 알리는 브리핑 능력과 오더 능력, 눈 앞의 적에게 효과적으로 대항하는 센스까지, 오버워치 상위권 플레이어가 되기 위해서는 프로게이머가 요구하는 모든 자질을 전부 높은 수준으로 갖추어야 합니다.

오브워치2 E스포츠

오버워치2는 단계별로 프로게이머의 등용문과 같은 오픈 디비전, 최상 위 리그로 가기 위한 발판인 컨텐더스 트라이얼과 컨텐더스, 지역 연고를 기반으로 전 세계팀들이 경쟁하는 오버워치 리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특히 최상위 리그인 오버워치 리그에는 과반수의 한국인 프로게이머들이 활약하고 있습니다.
게임코치아카데미는 오버워치 리그에도 많은 프로게이머를 데뷔 시키며 수강생들이 더 큰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코칭하고 있습니다.

오브워치2 종목은 이렇게 코칭합니다.

세계 무대를 누비는 레이싱 게임,
카트&카러플

PC 버전의 카트라이더와 모바일 버전의 카트라이더 러쉬 플러스는2인에서 8인까지 개인전, 팀전, 아이템 팀전, 아이템 개인전으로 진행되는 캐주얼 레이싱 게임입니다. 실제 모터스포츠와 마찬가지로 ‘카트’를 강화하고 주행 기록을 다투는 게임입니다. 주행 기술 뿐만 아니라,부스트 기술, 공격과 방어, 맵 별 라인 컨트롤 등 일반적인 레이싱 기술에 다양한 심리파악과 전략, 카트&카러플 만의 기술 등 으로 경주를 하게 됩니다. 게임코치아카데미의 커리큘럼은 기초부터 프로까지 성장할 수 있도록 큰 틀의 기초 내용부터 사소한 주행 습관까지, 프로까지 성장할 수 있도록 짜여있습니다.

카트 & 카러블 E스포츠

카트&카러플의 e스포츠는 2005년부터 시작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리그인 카트라이더 리그와 모바일 e스포츠 리그인 카트라이더 러쉬플 러스 리그가 있습니다.
오랫동안 사랑받는 게임이면서 낮은 시청 진입장벽으로 많은 수의 관중을 끌어 모으는 등, 카트&카러플 e스포츠는 레이싱 게임의 독보적인 위치를 자랑하고 있으며, 현재까지도 정규 리그는 5,000 ~ 10,000명의 시청자가 시청하는 등, 흥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게임코치아카데미는 카트라이더와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의 전설적인 선수였던 강진우 코치님이 직접 코칭하며 프로게이머를 양성하고 있습니다.

카트 & 카러플 종목은 이렇게 코칭합니다.